두꺼비마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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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산에서 백두산으로, 청주에서 옌볜으로 이어지는 생태길 놓다충북대학교 공자학원과 두꺼비마을공동체 업무협약식
조현국 기자  |  johku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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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호]
승인 2019.01.14  1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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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충북대학교 공자학원과 두꺼비 생태문화관, 두꺼비친구들, 도시숲구룡산 클린마운틴, 사회적협동조합 두꺼비마을, 산남동상가번영회 산남오너즈, 산남동작은 도서관협의회, 산남행복교육공동체가 한중 문화 교류 확대와 두꺼비 서식지 보전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충북대 공자학원은 구룡산 두꺼비 서식지 보존및 두꺼비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 며, 두꺼비마을공동체는 충북대학교 공자학 원에서 추진하는 한중 문화교류 및 민간 교류 활성화에 적극 협력한다는 것이 협약의 주요 골자이다. 앞서 ‘두꺼비·맹꽁이 생태공원의 국제화를 위한 생태문화사업 추진 자문회의’가 김승환 두꺼비친구들 대표(충북대 교수)의 주재로 열렸다. 먼저 옌볜대학교(延邊大學) 한어문화대학의 추이슝촨(崔雄權) 교수를 초청하여 ‘연변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강연을 열어 충북대학교 공자학원과 연계되어 있는 옌볜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는 두꺼비생태공원·두꺼비마을공 동체와 중국 연변 지역과의 교류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되었다. 환경을 통한 한중 청소년 교류와 봉사, 백두산 자연생태계 탐방 프로그램 추진, 충북대학교 공자학원과 연계한 두꺼비·맹꽁이생태공원의 중국어 표기 등이 그것이다.
공자학원(孔子院, 영문:Confucius Institute)은 중국 정부가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세계에 보급하기 위해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2018년 12월 현재 전세계 154개국에 548개의 공자학원이 설립되어 있다. 충북대학교 공자학원은 2006년에 개원했고, 현재 수곡동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치하고 있다.
/조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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