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마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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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산에서 백두산으로, 원흥이방죽에서 천지로 이어지는 생태길 놓다충북대학교 공자학원과 두꺼비마을공동체 업무협약식
조현국  |  johku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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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호]
승인 2018.12.20  14: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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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공자학원과 두꺼비친구들, 두꺼비마을공동체 협약식 기념촬영. 사진_피원기 명예기자

 12월 19일 충북대학교 공자학원과 두꺼비생태문화관, 두꺼비친구들, 도시숲구룡산 클린마운틴, 사회적협동조합 두꺼비마을, 산남동상가번영회 산남오너즈, 산남동작은도서관협의회, 산남행복교육공동체가 한중문화 교류 확대와 두꺼비 서식지 보전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충북대 공자학원은 구룡산 두꺼비 서식지 보존 및 두꺼비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며, 두꺼비마을공동체는 충북대학교 공자학원에서 추진하는 한중 문화교류 및 민간 교류 활성화에 적극 협력한다는 것이 협약의 주요 골자이다.
 앞서 ‘두꺼비&맹꽁이 생태공원의 국제화를 위한 생태문화사업 추진 자문회의’가 김승환 두꺼비친구들 대표(충북대 교수)의 주재로 열렸다. 먼저 옌볜대학교(延邊大學) 한어문화대학의 추이슝촨(崔雄權) 교수를 초청하여 ‘연변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강연을 열어 충북대학교 공자학원과 연계되어 있는 옌볜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는 두꺼비생태공원 - 두꺼비마을공동체와 중국 연변 지역과의 교류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되었다. 환경을 통한 한중 청소년 교류와 봉사, 백두산 자연생태계 탐방 프로그램, 충북대학교 공자학원과 연계한 두꺼비-맹꽁이생태공원의 중국어 표기 등이 그것이다. 공자학원(孔子學院 / 영문:Confucius Institute)은 중국 정부가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세계에 보급하기 위해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2018년 12월 현재 전세계 154개국에 548개의 공자학원이 설립되어 있다. 충북대학교 공자학원은 2006년에 개원했고, 현재 수곡동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치하고 있다. 

   
▲ 두꺼비와 맹꽁이 생태공원의 국제화를 위한 초청 강연회 및 포럼 장면. 사진_피원기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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