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기자단 축제 참여 후기

▲ 페이스 페인팅 봉사를 해준 두꺼비마을신문 어린이·청소년 기자단, 산남행복교육공동체의 체스 체험 부스

마을신문 어린이·청소년 동아리 ‘모멘트’, ‘하나해’, ‘다이어트’ 학생들은 타투와 페이스페인팅부스를 운영했다. 직접 디자인해서 그리고 장애우분들께도 신나게 그려드렸다.
청소년 봉사자들이 도와준 체스 부스는 어린이들의 축제 참여를 높였다. 산남동도서관 선 생님들이 인디언텐트 책읽기 운영과 벼룩 운영으로 신나게 즐겼다. 이만하면 참 괜찮은 날이고 산남동은 좋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저작권자 © 두꺼비마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