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한복'에서 빌린 한복을 입고

4월 7일 여행 동아리 'YOLO'가 세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전주 한옥마을에 가서 색다른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시험기간이어서 시험에서 벗어나 놀러갔다는 것 자체가 즐거웠고 예쁜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복을 입을 기회가 별로 없는데 빌려 입을 수 있어서 좋았고 친구들과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음예원(청주여중2) 청소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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