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감자탕

 

 

 

 

 

 

 

 

 

 

 

 

 

 

 

 

 

 

 

질문1 : “언제부터 가게를 시작하셨나요?”
답변1 : “정확하게는 한 2012년 6월 29일 부터 가게를 연 것 같네요.”
질문2 : “손님이 많아서 기다리시는 상황이 분명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손님이 많이 붐비는 시간대가 언제인가요?”
답변2 : “아무래도 손님이 주말에 많이 오시죠, 주말점심 12시부터 1시 30분, 저녁 6시부터 7시 30분정도까지는 저희가 많이 바쁜 것 같아요”
질문3 : “이 맛나감자탕 식당이 한달에한 두 번씩 마을이웃주민들게 음식나눔봉 사를 한다고 들었는데요, 언제부터 나눔을 하셨고 그 계기는 무엇인가요?
답변3 : “저희가 햇수로는 한 3,4년정도 나눔을 했습니다. 취지는 동네에 있는 홀몸어르신 분들, 밥을 직접 차려서 드시기 힘드신 노인분들 또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와서 얼굴보며 밥도 먹고 친목도 다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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