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보고 선물받고

168호 퀴즈
계룡도서관 계단 벽을 책장처럼 꾸민 청소년 동아리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산남동에는 마을의 아이들을 함께 키우려는 어른들,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할 줄 아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두꺼비마을신문에서 청소년기자단을 하며 스스로 기획하는 힘과 함께하려는 마음을 키워가는 아이들. 마을신문 선생님들과 그림을 좋아하는 기자단 친구들, 박혜원 멘토 선생님의 도움으로 그림동아리를 결성하였습니다.
개인작품을 그려보는 프로젝트와 마을환경을 가꾸는 프로젝트를 병행하기로 결정하고 활동하는 순간순간이 잔상처럼 남길 원한다는 의미와 작품 하나하나에도 우리만의 인상적인 순간이 깃들어 있기를 바란다는 의미의 동아리 이름을 정했습니다.
얼마 전 ‘살 맛 나는 마을 가꾸기’ 프로젝트로 산남 계룡리슈빌 작은 도서관을 꾸미는 첫 번째 프로젝트를 완수한 두꺼비마을신문 청소년기자단 그림동아리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꼼꼼히 읽다보면 정답이 번쩍!!! 멋진 후기도 저절로 써진답니다. ^^
정답과 멋진 후기를 보내주신 분을 선정하여 두꺼비살림 상품권(5000원권)을 드립니다.
 
 •167호 정답 : 맛나감자탕
 •167호 당첨자 : 우덕향 (봉명1동)
 
응모방법 : 정답과 신문을 본 후 후기를 문자로(010-4079-7475)로 날려주세요~
응모마감 : 2018년 2월 28일 ~ 2018년 3월 20일
 
 
우수후기
 
맛나감자탕, 너무너무 좋은 가게입니다. 사장님 인상이 너무 좋아요. 일단 홀 서빙 언니들이 너무 친절해요. 맛도 짱입니다. 이렇게 좋은 일하는 가게인 줄 몰랐어요. 앞으로 저도 좋은 일 같이 하고 싶어요~
(3659)
 
맛나감자탕,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욤♥♥♥♥♥ (3371)
 
마을신문이 좋은 일을 전염시키는 것 같아요~ 갑사합니다~(6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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