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의 세계--신기한 커피


‘2017 마을이 학교다’라는 진로탐방 체험에서 첫 번째로 바리스타 체험을 했다. 그전에 바리스타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지만 배워본 적은 없어서 궁금했었다.
찻집과 커피숍을 겸한 ‘백비헌’에서 윤수정 선생님과 바리스타란 무엇인지, 커피의 유래, 커피머신의 장치 등을 배웠다. 선생님께 들은 것 중 제일 신기한 것은 커피가 과일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에스프레소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진로탐방체험에서 첫 번째로 이런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 진로체험도 기대되게 만들어준 체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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