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에서 드론으로 찍은 2017년 5월에 두꺼비를 떠나보내지 못하는 방죽은 슬프다. 

/ 사진제공_이홍일(원흥닭발통닭 대표)

저작권자 © 두꺼비마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