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5일 두꺼비마을신문 청소년기자단은 두꺼비 순찰대 활동을 했다. 용암동 낙가동 소유지에서 주변 환경 정화를 하고 두꺼비에 대한 설명도 들었니다.

낙가동 소유지 옆에 있는 유치원에서는 두꺼비가 이동을 할 때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활동을 한다고 한다. 환경 정화를 하는 도중에 죽은 두꺼비가 발견되어서 화장을 해 주었다. 많은 활동을 통해 두꺼비가 죽거나 다치지 않도록 보호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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