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보고 선물받고

나눔도 팔고 섬김도 팔아요~

산남동에는 상가도 많고 상가들간의 모임도 많습니다.그 중 올해로 설립 3년째를 맞아  최근 회칙 개정,조직 재정비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상가번영회가 있습니다. 산남동 상인들의 상호교류를 통해 친목도모와 사업증대는 물론 지역사회 경제발전에 기여하며 나아가 마을공동체와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또 마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8개 아파트 경로당에 선풍기와 다과를 선물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지요. 사람과 두꺼비가 공존하는 산남동에 손님과 상가가 아름답게 공존하기 위해 변화와 노력을 시도하는 멋진 모임. 지난 8월 31일 두꺼비협동조합 ‘두꺼비마을신문’과 ‘두꺼비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역상가 번영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한 산남동 상가번영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꼼꼼히 읽다보면 정답이 번쩍!!! 멋진 후기도 저절로 써진답니다^^)
 
. 응모방법 : 정답과 후기를 문자로 (010-4079-7475)로 날려주세요~
. 응모마감 : 2016년 9월 8일 ~ 2016년 9월 30일
 
. 정답과 멋진 후기를 보내주신분은 선정하여 문화 상품권(5000원권)을 보내드립니다.
. 150호 정답 : 두꺼비마을신문 
. 150호 당첨자 :           윤남석(산남 부영 사랑으로)
                                       이은혜(산남 부영 사랑으로)
 
 
우수후기
두꺼비마을신문♡♡ 가까운 두꺼비마을신문♡♡
가까운 지인 따님에게도 있었던  일이었는데 법조타운 사람들을 보며 미성년자 법률행위에 대한 부모의 역할을 배울 수 있어 넘 좋았습니다.(1214)
 
각박하다는 현대 도시 삶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공동체, 환경 등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는 신문이에요~^^ 두꺼비마을신문(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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