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보고 선물받고

저는 누구일까요?

 우리 동네 소식이 가득한 따끈따끈한 16면의 친구. 우리 마을 학교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도서관에는 무슨 행사가 있을까? 훈훈한 나눔도 따뜻한 이야기도 우리 동네 소식이라면 언제라도 환영한답니다.
이번 여름방학엔 청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주최하고 두꺼비행복학습센터(산남동 도서관협의회)에서 주관하며, 2016년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두꺼비마을신문 청소년 기자단’(이하 청소년 기자단)도 함께 운영하며 동네 아이들의 교육에도 힘쓰고 있지요. 온 마을이 아이를 키운다는 마음도 온 동네가 자연과 공존하려는 바램도 면면에 실어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기자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이 신문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꼼꼼히 읽다보면 정답이 번쩍!!! 멋진 후기도 저절로 써진답니다^^)
 
. 응모방법 : 정답과 후기를 문자로
(010-4079-7475)로 날려주세요~
. 응모마감 : 2016년 8월 19일 ~ 2016년 9월 5일
 
. 정답과 멋진 후기를 보내주신분은 선정하여 문화 상품권(5000원권)을 보내드립니다.
. 149호 정답 : 맹꽁이  . 149호 당첨자 : 없습니다.
 
우수후기
책을 읽어주는 샛별초 형님들 참 대견하네요 산남동의 자랑인 도서관의 변화하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아요 이번호도 흐뭇한 소식만 가득하네요 감사합니다(6700)
 
중앙일보, 한겨레신문만 보다가 동네소식도 접하니 좋습니다. 동네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 아빠로써 이 동네에 잘왔구나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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