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두꺼비마을신문 주부기자! 시민기자! 두꺼비 마을 신문에서는 친목도모와 사람 사는 얘기, 이웃과의 소통을 통하여 마을 주민의 아이디어와 생각을 모아 두꺼비 마을 신문을 함께 만들어 갈 주부기자, 시민기자를 모집합니다. -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 사람 만나고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는 사람 - 신문 만드는 일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 - 사진
80호 동네사람들
박미라
2012.09.01 18:11
-
한약을 복용하려면 가릴 것이 너무 많아 불편합니다. 고기나 술 꼭 안 먹어야 하나요? 왜 먹으면 않좋은 거죠?” “술이나 가려 먹는 음식들은 산성음식으로 한약과 같이 복용할 경우 약과 독을 같이 투여하는 결과가 됩니다!” 한약 복용 중 금해야할 음식들로 여러 가지가 있는데 메밀 녹두류는 해독작용이 있는 것으로 한약자체의 효과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며, 그 외의
80호 동네사람들
천용민
2012.08.31 20:31
-
두꺼비마을아파트 관리소 사람들-대원칸타빌 1단지 관리사무소를 찾아서- 초여름빛이 완연한 대원칸타빌 1단지는 한창 단지내 조경수를 전정하는 소리가 요란했습니다.조경이 아파트의 이미지에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아파트가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상진 관리소장은 5년에 한번 정도는 외부의 전문업체에게 조경관리를 위탁하자는 계획하에 올해 처
74호 동네사람들
서충원
2012.05.21 08:32
-
두꺼비마을아파트 관리소 사람들-산남푸르지오 관리사무소를 찾아서- 우리마을 푸르지오아파트는 2008년 지식경제부 주최 전국 굳디자인상 경쟁에서 환경디자인 부분을 수상 했을 정도로 뛰어난 조경과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2007년 4월에 입주하여 13개동 76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주시 부터 계속 경기도 소재 신대한관리(주)에 의해 위탁관리 되고
73호 동네사람들
서충원
2012.05.02 10:02
-
두꺼비마을아파트 관리소 사람들-산남 계룡리슈빌 관리사무소를 찾아서-12개동 551세대로 구성된 산남리슈빌 아파트는 ㈜백운 에프엠에 의하여 위탁관리 되어 지고 있습니다.관리사무소에는 관리소장을 포함하여 6명이 상근하고 있으며, 경비실 6명, 환경미화를 담당하고 있는 7명 등 총1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관리사무소관리소장:장병구 관리과장:김대수 경리주임:박미숙
70호 동네사람들
서충원
2012.03.13 21:38
-
우리 마을 산남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는 12개동 985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건P&P(주)에 의하여 위탁 관리되고 있습니다. 관리직원은 경비, 청소 인원을 포함하여 2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1. 관리사무소관리소장:김정회 관리과장:김영관 관리계장:서동근 경리주임:하미경 기전주임:탁형태 기전기사:이재복 기전기사:박용찬 근무하고 있습니다.기전기사 2명은
69호 동네사람들
서충원
2012.02.29 08:02
-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 태)는 5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로이 구성된 25명의 제8기 주민자치위원이 모여 새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제8기 주민자치위원은 각 분야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기업인, 직능단체장, 아파트대표, 주부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먼저 올 한해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
67호 동네사람들
동 주민센터
2012.01.15 20:55
-
청주시 산남동 주민센터(동장 서강덕)는 1월 3일 건강한 녹색마을 조성을 기치로 관내 12개 단체가 모두 모여 임진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할 것을 다짐하는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이 날 행사는 동 캐치프레이즈인 ‘희망과 미래를 열어가는 산남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민․관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8개 직능단체원과 산남동
67호 동네사람들
동 주민센터
2012.01.15 20:51
-
청주시 산남동 (동장 서강덕)은 2012년 새해를 맞아 주민센터 내에 ‘바로바로 창구’를 개설했다. 이는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민원인의 전용 창구로서 임산부와 70세 이상 노인, 그리고 장애인(1, 2급)이 보다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임산부 등 바로바로 창구를 이용할 수 있는 민원인은 번호표 순번과 관계없이 곧바로 통합민원 1번 창구로
67호 동네사람들
동 주민센터
2012.01.15 20:41
-
새해를 맞이하여 흥덕구 죽림동에 소재한 꺼먹돼지(대표 김동순)는 11일 산남동에 홀로 사는 어르신 50여명을 모시고 불고기를 대접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꺼먹돼지는 그동안 주위의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거나,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과 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식사대접이나 말동무를 해드리는 등 소리 없이 선행을 실시해 와
67호 동네사람들
동 주민센터
2012.01.15 20:11
-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산남동 주민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예로부터 살기좋은 마을은 북쪽으로 산을 두고 남쪽으로 들을 두었다고 하듯이 산남(山南)이란 말에는 따뜻함과 풍요로움이 깃들어 있는 듯합니다. 실제로 산남동은 구룡산 자락에 고즈넉이 위치해 있는 청주의 대표적인 신흥지역으로서 시민들이 꼽는 제일의 거주지이기도 합니다.부존자원이 미미한 우리나라가 경제성
동네사람들
홍순규 교육장
2011.12.28 11:24
-
지난 12월 16일 금요일 산남초등학교 강당에서 산남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있었다.이번 발표회는 지난해 보다 규모가 큰 강당에서 실시하여 참석한 회원들이 편안하게 발표를 할 수 있었다.처음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접하게 된 때가 산미분장동 시절이었는데, 그때는 낯설고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다. 어깨가 좀 좋지 않은 터에 아는 언니의 소개로 요가
동네사람들
윤용남
2011.12.28 11:01
-
주민들 기억에 남는 일이나 새해 소망 1. 신혜진(44) - 산남 리슈빌올 한해는 한 마디로 즐겁고 활기차고 행복한 한 해 였어요. 새해 소망이요? 무엇보다도 가족 모두 건강하고 남편 사업 잘 되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죠. 돈은 가족이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면 되지 않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항상 겸손하고 진실되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2. 유경희 - 산남 리
66호 동네사람들
박미라 기자
2011.12.27 15:22
-
지난 7일 아침, 법원 동문 앞을 지나는데 양복 차림의 남자들이 청소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직지새마을금고 직원들이었다. 거기에서 빗자루 들고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 김태윤 이사장을 만났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 김이사장과 직지새마을금고는 으로 화제를 모으던 차였다. 조현국(이하 ‘조’) “요즘 각종
63호 동네사람들
조현국 기자
2011.11.13 23:23
-
아름다움을 전하는 윤송숙 지사장신한은행건물 3층 아모레퍼시픽 ‘리리코스’ 산남동 예향지사날로 발전해가는 TV 때문인지 실시간 스마트한 매체 때문인지 여하튼 요즘은 비주얼이 정말 중요한 시대다.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본능을 가진 여자에겐 솔직히 더욱 그러하다. 그러면 이에 “이쁘기만 하면 뭐해. 생각 없고 실속 없이 겉치레만 하는 것보다 속이 중요하지.”라
60호 동네사람들
이정희
2011.09.28 18:05
-
산남천에 깨끗한 물이 많이 흘러 아이들이 물장구도 치고, 개구리도 잡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고 어디든지 안전하게 아이들이 다닐 수 있는 사랑과 정감이 넘치는 산남동. 젊어서는 다른 곳에서 생활하다가도 나이들어가며 제2의 고향으로 여겨지는 산남동, 3대가 함께 모여살고 싶은 산남동.
46호 동네사람들
동네사람들
2011.01.13 09:56
-
11월 29일에 청주교육지원청(이하 지원청이라함)의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었다. 오전에 진행된 내용중 기억에 남는 것은 이광희의원의 지적한 내용이였다.. 청주 중학교의 대다수 학생들이 방과후 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특기적성이나 학업부진 학생 대상의 교과지도가 되질 않고 있다는 점과 지도교사강사가 외부강사가 진행하지 않고 학교의 교과목담당 선생님들이 지도하는
43호 동네사람들
이분순 (산남동 주민)
2010.12.03 16:06
-
인사드립니다. 두꺼비 마을 신문 기자로 새롭게 인사드리는 이정희입니다. 신문이 처음 발행된다고 했을 때만해도 얼마나 새로운 뉴스와 이슈로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줄까 반신반의 하며 지켜보던 것이 엊그제 같던데, 벌써 햇수로 3년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산통을 겪듯 힘들게 35회를 이어 왔을 발행부수 속에, 나와 먼 뉴스가 아닌 내 이웃과 지역의 숨 쉬는
37호 동네사람들
이정희 수습기자
2010.08.29 11:49
-
이따금 잊을 만 하면 흉악범이나 패륜적 범죄에 대한 뉴스가 나와서 우리들을 불안하게 한다. 그때마다 드는 생각.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우리는 50년 전에 상상도 못했던 사회경제적인 발전을 이룩했고 그만큼 삶의 질도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말이다. 급속한 경제성장 과정은 같은 속도로 자원의 지리적 편중을 초래하였다. 도시화 과정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36호 동네사람들
리슈빌 손현준 대표회장
2010.08.16 16:47
-
“그냥 왔다가 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산남동 주민센터 행정민원총괄 담당 김종관(46세) 계장 민원이 많아서 공무원하기 힘들지요?“주민분들 중에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여러분들이 계시고, 그런 여러 사람들과 만나는 기회가 있어 좋아요. 그러한 대면접촉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아니면 특별히 힘든 일은 없습니다. 하는 일이 주민분
35호 동네사람들
서충원 시민기자
2010.07.14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