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나는 겨울방학!대부분의 학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맞이했을 텐데 아쉽게도 이제 얼마 안 남았다.긴 겨울방학 동안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보냈을까? 넌 방학 때 어디 갔다 왔니? 3기 어린이기자들에게 물어 봤다. 방안에 콕~ 틀어박혀 있었다, 영화를 보고 왔다, 실내 아이스링크에 갔다 왔다, 설악산에 가족과 함께 갔었다 등 여러 가지 대답이 나왔다. 그 중 친
25호 어린이
김말숙
2010.01.28 18:24
-
24호 어린이
조정강 어린이기자
2010.01.16 22:35
-
24호 어린이
말똥가리
2010.01.12 17:57
-
그동안 산남두꺼비마을신문에 ‘어린이가 소개하는 책’을 연재해 왔던 황인정 어린이와 산남초 2학년 장현솔 어린이를 취재하기 위해서 모였다. 두 명의 어린이 중에 산남동에 살고 있는 현솔이네로 미리 전화로 연락을 드리고 11일에 찾아갔다. 집에 들어서자 거실을 둘러싼 책이 빡빡하게 꽂힌 책꽂이가 먼저 눈에 띠였다. 장현솔 어린이는 책꽂이를
24호 어린이
말똥가리
2010.01.12 15:47
-
1월 11일 어린이 기자들은 2기 기자단으로서 마지막 취재를 했다. 기자단은 두조로 나뉘어 신문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조정강어린이 취재와 신문에서 책 소개를 하고 있는 장현솔 집을 방문하여 취재를 했다.. 만화 ‘태권 두꺼비 두비’를 책임지고 있는 조정강 어린이를 만나 보자. 미리 전화로 섭외하여 기다리고 있던 정강이는 ‘
24호 어린이
말똥가리
2010.01.12 15:10
-
23호 어린이
조정강 어린이
2009.12.31 10:13
-
이성지 어린이기자 덕벌초 6학년
23호 어린이
말똥가리
2009.12.29 21:13
-
마을신문 어린이기자들이 함께 만든 새해 달력입니다. 각자의 계획이 모두 이루어 지도록 열심히 노력할거예요. 2010년 12월에 모여 결심한 계획들이 이루어 졌나 확인해보는 송년모임도 계획하고있답니다. 가족이 함께만드는 2010년 달력 한번 같이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23호 어린이
말똥가리
2009.12.29 20:53
-
학교와 마을신문 어느것 하나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이 없는 어린이기자들에게 그동안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송년모임이 있었습니다. 마을신문주최로 개최된 송년모임은 1년간 활동했던 1, 2기 어린이 기자들이 한자리에 뜻깊은 행사였으며 그중 김진선 어린이기자는 최다 기사작성과 열심히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푸짐한 상품도 받았답니다. 앞으로 다가올 2010년에도 재미나
23호 어린이
말똥가리
2009.12.29 20:48
-
[연재] 태권두꺼비인 두비가 구룡산에서 원흥이방죽으로 산란하러 가는 두꺼비 부부를 경호하면서 만나는 천적들을 물리치는 이야기입니다.
23호 어린이
조정강 어린이기자
2009.12.24 15:44
-
재미있는 옛이야기 (4) 『 가시내』 김장성/글 사계절 /출판사 처음 이 책제목을 봤을 때 기분이 좀 안 좋았어요. 사전에는 순우리말로 ‘계집아이’라고 하지만 왠지 들을 때 안 좋게 들려서 잘 안 쓰는 말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첫 장부터 내 맘을 딱 사로잡는 여자 아이가 나오더라구요. 그 여자 아이 때문에 ‘가시내&rsquo
23호 어린이
황경석 기자
2009.12.21 15:46
-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가 ‘저출산 대책’으로 초등학교 취학연령을 만5세로 앞당기는 방안을 내놓아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한 교육계의 반응은 황당하다는 것이 주류다. 교육적 고려는커녕 경제적 타산조차 주먹구구라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의 발육상태로 보아 취학연령을 낮추어도 무리가 아니라는 것인데, 아동발달에 대한 인식은 없이 덩치만
22호 어린이
김병우
2009.12.13 13:22
-
비가 보슬보슬 내리던 지난 12월 11일, 유승한내들 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올리버거 만들기 체험을 시작하였다. 이날 30명을 선착순 모집하여 체험을 했는데, 30명 전원이 꽉 찼다. 유치원 아이들과 어머니들, 그리고 초등학생이 모였다. 배꼽인사와 함께 체험이 시작되었는데 처음엔 신경아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 주셨다. 올리버거의 올은 영어로 &ls
22호 어린이
말똥가리
2009.12.12 17:39
-
우리 어린이 기자들이 12일 수곡동에 있는 “새벽”이라는 문화 공간에 갔다. 그곳의 간판은 아주 멋있었다. 붓으로 쓴 것 같은 새벽이라는 글씨가 눈에 들어왔다. 지하에 있었기 때문에 계단을 내려갔는데 계단의 옆에 있는 벽도 간판처럼 멋있었다. 꽃, 성 등이 그려져 있었다. 우리는 사무실, 공연장 등을 둘러보았다. 사무실은 컴퓨터와 냉장
22호 어린이
말똥가리
2009.12.12 17:36
-
장 현솔 (산남초등학교 2학년)
22호 어린이
말똥가리
2009.12.12 16:17
-
재미있는 옛이야기 (3) 『다자구야 들자구야 할머니』송언/글 한겨레아이들/출판사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땅을 중히 여겼지요. 그래서 그 땅에서 얽힌 이런 저런 이야기도 입에서 입으로 많이 전해져 오지요. 이런 땅에 대한 재미있는 전설이 담겨져 있는 책이지요. 천하제일 명당자리에 전해내려 오는 강원도 춘천시 내평리에 있는 가리산이 왜 가리산으로 불리어 지게
22호 어린이
황경석 기자
2009.12.10 14:11
-
21호 어린이
조정강 어린이기자
2009.12.03 02:11
-
21호 어린이
이성지 어린이
2009.12.01 00:21
-
집에서 노는 것보다! 밖에서 노는 놀이는 정말 재밌답니다.자연과 함께 놀아보세요~귀여운 유치원 아이들과 함께 밖에서 자연놀이를 하며 즐거웠던 기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여러분도 따라서 한번 해보세요! 정말 재밌답니다.
21호 어린이
말똥가리
2009.11.28 17:12
-
산남동 법원 안 도로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여기에 정이품송 자목(子木)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1980년 속리산에 있는 정이품송(천연기념물 제 103호)에서 종자를 채취하여 충청 임업시험장에서 키운 것을 1996년 충청북도 개도 100주년 기념으로 어미나무인 정이품송 곁에 옮겨 심었다가 2008년 7월 23일 법원 청사 산남동 이전기념으로
21호 어린이
말똥가리
2009.11.28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