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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네가족진서- 한자 급수시험 준비 열심히 하기,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캠핑 많이 가기^^아빠- 다리가 빨리 나아서 잘 걸어다니기, 뱃살빼기엄마- 하고싶은 일 하면서 행복하고 건강하게....*유경이네 가족아버지- 악기 배우기( 자유곡-3곡 연주 ), 월 책 1권 읽고 기록하기 , 가을 대청호 마라톤 10km 완주!어머니- 한국사 4급 합격 , 월 1편
88호 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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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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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푸석푸석한 초코쿠키만 만들다가 쫀득쫀득한 카라멜쿠키를 먹었던 것이 떠올라서 바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카라멜쿠키를 만들때 필요한 카라멜소스는 시중에 팔기도 하지만 나가기도 귀찮고 만들기도 쉬워보여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전 사실 이번이 2번째인데 첫 번째는 생크림을 확 부어버려서 다 넘쳐나 버렸었어요ㅠㅠ 쉬워보여도 은근 손이 많이 갑니다. 그
88호 청소년
강유경
2013.01.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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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빙판 길 없어져요.산남동, 염화칼슘 보관의 집 20곳 지정ㆍ운영 산남동은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제설 취약지역 중심으로 염화칼슘 보관의 집을 지정ㆍ운영한다.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산남3지구 산남로 인도변 상가와, 경사가 심한 골목길의 결빙을 제거하기 위해 통장, 직능단체원들의 집을 지정해 평상시 염화칼슘을 보
88호 우리동네
이상협
2013.01.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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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녹색마을 가꾸기 결의로 희망찬 새 출발- 산남동, 신년인사회 및 명품 녹색마을 가꾸기 결의 다져 - 산남동 주민센터는 4일 명품 녹색마을 가꾸기를 기치로 관내 20개 단체가 모두 모여 계사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할 것을 다짐하는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이 날 행사는 동 캐치프레이즈인 ‘함께해요, 명품 녹색마을 산남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민,관의 의지를 결
88호 우리동네
신민철
2013.01.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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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내 어르신 20여명 참여, 따뜻한 식사 자리 - 매서운 한파 속에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영의정 식당(산남동. 대표 정의영)은 3일 경로당 어르신 20여분에게 짜장면을 대접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새해를 맞이하여 올 한해도 건강히 보내시라는 의미로 마련된 점심식사는 미끄러운 빙판길에 혹여나 위험하실까 음
88호 우리동네
김세영
2013.01.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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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자와 법률조력인‘엄마 뱃속으로 다시 가고 싶어요.’ 최근의 ‘나주 초등생 성폭행사건’의 피해 어린이가 재판부를 향한 절규를 쏟아낸 절규이다. 피해 아동(8·초교1년)은 지난해 8월 30일 비오는 날, 집에서 자다가 이불째 납치돼 성폭행당한 뒤 목졸린 후 방치돼 있다가 11시간 만에 구조되는 끔찍한 일을 당했다. 이번 달 10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88호 법조타운사람들
최우식
2013.01.1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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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 늘 우리 주변에서 사람과? 함께 사는 새를 텃새라고 하지요. 텃새의 정의는 어떤 지역에 일년 동안 그 곳을 떠나지 않고 살고 있으면서 번식도 하는 조류로 참새 ·까마귀 ·까치 ·박새 ·꿩 ·흰뺨검둥오리 ·올빼미 등이 여기에 속하지요. 그중에서 우리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수 있으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새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박새예요. 이 박새의 몸길
88호 두꺼비소식
박선이
2013.01.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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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주위 모든 사람들이 천적우리는 종종 주위에 가까이 있는 것들을 지나칠 때가 많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새’다. 새는 계절별로 찾아와 새로운 생활을 알리고 우리가 사는 곳 주위에 보금자리를 지어 반가움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런 새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지난 1월 10일, 생태문화관에서 ‘새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의가 열렸다. 선생님이 직접 찍으신 새
88호 청소년
이재은
2013.01.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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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새의 비밀2013년 1월 8일 두꺼비 생태 문화관에서 산림청과 환경부에서 16년간 야생동물을 조사하신 유정구 강사님의 "우리가 몰랐던 새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들었다. 강사님은 여러 새들의 특징을 자세하게 알려주셨는데 난 그 중 매의 특징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매는 먹이를 감지하면 하늘에서 내리꽂으며 먹이를 잡는데 넓게 빙 돌며
88호 어린이
노윤호
2013.01.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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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어린이 기자들의 만남2013년 1월7일 월요일 돈쌈진쌈에서 두꺼비 마을신문 어린이 기자들은 새해 첫 만남을 가졌다. 추운 날씨지만 어린이 기자들이 많이 참석하였다. 먼저 새로운 마을신문 기자님들의 인사 소개와 어린기자들의 자기소개가 있었다. 또 어린이기자 담당 김경희 선생님께서 준비해 주신 스크린으로 우리가 지난 1년 동안 활동했던 법원 견학, 교과서
88호 어린이
임태욱
2013.01.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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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새여동생 '체리'지난 제 18대 대선날인 12월 19일 오후에 우리가족은 '태봉 조류원'에 가서 앵무새를 샀다. 종류는 생물학적으로 앵무목>앵무과의 모란 앵무인 골든체리다. 앵무새 값은 조류원 아저씨께서 값을 깎아주셔서 집과 먹이까지 총 10만원에 샀다. 조금 비싸다는 것이 흠이다. 하지만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앵무새는 작아서 키우기도 좋고
88호 어린이
이호찬
2013.01.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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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뇌파훈련센터를 방문했을 때 두 분이 뇌 힐링을 하고 있었다. 두 분의 뇌 힐링이 끝난 후따뜻한 차를 마시며 원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신의주 원장은 “예전에 체육지도사로 일할 때 신체운동을 상담하다가 나중에는 정서적, 정신적인 상담으로 마무리하게 되더라구요. 상담 중에 많이 듣는 말이 스트레스였어요. 스트레스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갖고
88호 우리동네상가
신향숙
2013.01.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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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산이 없으면 산남동도 없다 새해 벽두부터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한범덕 청주시장과 임기중 시의회 의장을 만나고 왔다. 구룡산 난개발 현황을 설명하고 법원 뒤편 구룡산 개발이 야기할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면서 청주시가 지금이라도 적극 나서 도시숲 구룡산의 난개발을 규제하면 주민들도 트러스트 운동 등 구룡산 보호 활동에 참여하겠노라 하는 다짐
88호 골목길칼럼
조현국
2013.01.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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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때문에 가장 추운 날이 매일 이어진다. 사방이 꽁꽁 얼어붙은 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 데서 손님을 맞는 고통을 짐작이나 할 수 있는가?오늘도 따뜻한 자리를 털고 일어나 장사 채비를 한다. 약속 때문에!목요일 거기에 가면 뻥튀기를, 동태를, 나물을 살 수 있다고 약속한 사람들을 위해.약속은 그런 거다. 나의 편안함을 포기하는 거. 상대를 위해 아무렇지도
88호 생활문화
양은경
2013.01.1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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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하는 엄마들 모임우리아이들만 영어학원보내고 엄마는요?뭐든지 우리엄마부터 해야잖아요~해외여행가서 당당한 엄마의 모습 보여줘야죠!손 놓은 지 오래됐지 만 함께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새해니까 용기내보자구요.마음 따뜻한 엄마들 모여 사는 얘기도 하고 영어공부도 하며 친구해요.010 7531 2288 영공맘 (가칭. 영어공부하는 맘)
88호 우리동네
양은경
2013.01.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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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 교재 새책 9권. 기탄 수학 I-5, J 2,3,4,5기탄 한석봉 한자 E- 2,3,4기탄 영어단어암기끝 F 4화장지1롤과 교환해요.010 7531 2288.
88호 우리동네
양은경
2013.01.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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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의자 (식판포함) 1만원.아기가 생후100일 무렵부터 앉을 수 있는 범보의자 입니다. 식판 있어서 이유식이나 간식먹을 때,책을 보여줄 때도 좋아요. 범보 정품. 상태는 거의 새것. 그린색상.010 7531 2288.
88호 우리동네
양은경
2013.01.1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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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둬서 시간이 많이 생겼어요. 올해는 책도 많이 읽고 노래교실도 다니고 컴퓨터도 배우고... 그동안 하고 싶었는데 못했던 일을 하며 즐겁게 살고 싶어요.
88호 구룡산여의주
양은경
2013.01.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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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2년차, 남편에게 좀 더 다정한 아내가 되고 싶습니다.아이들에게는 짜증 없는 편안한 엄마이고 싶고요.남에게는 무척 쿨 한데 정작 내 자신에게는 스트레스를 많이 주고 살았어요. 이것도 고쳐야지요.
88호 구룡산여의주
양은경
2013.01.1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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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것들? 친절한 산남동주민센터씨에 물어보세요!겨울이면 바쁘다, 방학이면 더 바쁘다, 새해가 되면 더 더 바쁘다...어딜까? 얼핏듣기엔 어느 주부의 일상이 아닌가 싶기도 한 이 곳은 동주민센터다. 그러고 보니 주부와 동주민센터는 닮은 부분이 많다. 주부가 집안 살림을 챙기고 가족들의 욕구에 신경 쓰는 것처럼 동주민센터는 동 전체를 빠짐없이 살펴야
88호 구룡산여의주
양은경
2013.01.12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