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호를 끝으로 뚜비툰은 당분간 쉽니다. 더 재밌고 유익한 ‘뚜비툰’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작가의 말
※ 시즌을 마치는 작가의 말 : 아기 두꺼비 ‘나하마’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만화 를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갖고 만화를 보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5화 이야기] 구룡산의 수호신 발난타가 나타난다. 압도적인 분위기에 태권두비는 경계태세를 갖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