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택이어竭澤而漁竭(다할 갈) 澤(못 택) 而(말이을 이) 漁(고기잡을 어) 연못의 물을 말려 고기를 잡음. 곧 눈앞의 이익을 얻으려고 먼 장래(將來)를 생각 못함. 혜원양이 ‘갈택이어竭澤而漁’를 아주 재밌게 표현했군요! 약간 다른 사례지만, 누군가 연못에 있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둑방을 허물고 물을 다 뺀 후에 물고기를 잡는 장면을 그
"안녕하세요? 저는 박혜원입니다. 만화가를 꿈꾸지만 아직은 부족한면이 있으니 재미있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 만화가 사자성어 공부에 도움이 된면 좋겠네요."